— 성산 쪽 게스트하우스 입구 —"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반드시 잘못된다."- Edward A. Murphy왜 항상 안 좋은 일은 연달아서 일어날까... 나에겐 지난 3달이 그러했던 것 같다. 개발자로 전향한 후 1년간의 고된 취업 준비를 거쳐 겨우겨우 입사한 회사에서 실패를 맛보고 퇴사를 결심한 후 굉장히 허망한 기분이 들었다. 내 스스로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? 하는 기분도 들고 개인적으로는 개발자라는 직무가 나와 굉장히 잘 맞고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첫 회사에서 1년도 채 되지 않아 퇴사한다는 것이 허송세월을
— 가장 좋아하는 생성형 이미지 —“개인 블로그를 만들어보자”라는 생각으로 개발을 시작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하였다. 글을 쓰는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잘한 결정인 것 같다.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한 계기는 단순했다. 국비 교육 과정에서 많은 걸 배우고 프로젝트도 진행하였지만 배포를 직접 해보지는 못했다는 아쉬움 + 한창 유행하던 React와 같은 최신 기술 스택을 다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 같다. 하지만 내 성격상 단순히 취업을 위해서 만든다거나 보여주기 식으로 개발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. 내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