🇰🇷 2026년 2분기 회고
— 태성쌤 친필 사인 —올해 초 우연히 보게 된 영화를 계기로 세웠던 목표가 있다. 바로 한국사 시험에 합격하고 경주로 여행을 간다는 목표인데, 시험에 합격했다는 사실보다 역사 속 인물들을 공부하면서 가르침을 얻고, 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또 조금은 바뀌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. 사실 최근 갑작스럽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경주 여행은 힘들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, 마침 울산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겸사겸사 하루 먼저 여행을 왔다. 자취 시작한지 한달도 안돼서 멀리 떠나게 된 게 슬프지만,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지...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