🐸 정글북 | 러디어드 키플링
독서내가 누구였는지를 기억하리라. 밧줄과 쇠사슬이라면 신물이 난다.예전에 내가 가진 힘과 숲에서 겪은 모든 일을 기억하리라.다시는 사탕수수 한 묶음에 내 등을 사람한테 팔지 않으리.내 형제들을 향해, 정글 족속의 잠자리로 나 돌아가리라.날이 밝으면, 아침이 오면 나는 떠나리신선하게 입 맞추는 바람과 상쾌하게 쓰다듬는 물을 향해발목의 족쇄는 잊고, 말뚝은 부숴버리고.놓쳐 버린 내 사랑과 잃어버린 친구들을 다시 만나리!이번 주는 왕복 4시간씩 출퇴근을 하다 보니 많이 피곤했는지, 책을 읽는 도중에 자꾸 졸곤 했다. 특히 모글리를 중심으로